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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8

찰스앤키스 '앵클 스트랩 플랫 에스파드리유 샌들' 구입후기 앵클 스트랩 플랫 에스파드리유 샌들 이번에도 역시 여름 데일리 샌들을 찰스앤키스 공홈에서 구입해 보았는데요. 사이즈가 너무 잘 맞다 보니 다른 곳에서 구매하기 꺼려지더라구요. ~ㅎ 저는 구두의 경우에는 235 사이즈를 신지만 운동화는 240을 신는 '칼발'인데요. 찰스앤키스 공홈에 나와있는 사이즈 가이드에 의하면 저의 발 길이(23.7cm)에 맞는 사이즈가 37이더라구요. 사이즈가 37이면 일본에서는 235, 한국/중국은 240으로 나와있네요. 샌들 옆면 굽라인에 밀짚으로 꼬아 엮은 "에스파드리유" 소재가 포인트로 들어가 있어 여름 느낌을 살리면서 전체적으로 미니멀한 디자인이 캐주얼이나 정장에도 시원하게 신을 수 있는 멀티 & 데일리 슈즈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편해 보이지만 그렇다고 가벼워 보이지.. 2022. 7. 13.
샤오미 전기포트 구입후기 (미포트 YM-K1501, 보아르 하티포트) 샤오미 미포트 YM-K1501 구입후기 지금까지 2년 넘게 잘 쓰고 있는 보아르 하티포트 LED 전기포트가 하나 있는데요. 추가 구입할 일이 있어 이번에 샤오미 제품으로 구입해 보았습니다. 디자인이 깔끔하고 내부가 전체 스테인리스로 되어 있어 위생상 좋다는 말에 주문하였지요! 해외구매대행으로 구입했고 배송도 좀 걸렸고 은근 가격이 나가더라구요. ↓보아르 하티포트 LED 전기포트 (현재 사용 중) 보아르 전기포트의 장점은 부드러우면서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외관과 속이 보이는 투명한 유리 재질로 되어있어 내용물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유리형 젖병 소재로 되어 있어 전원을 켜면 푸른 LED가 비치면서 물이 끓고 있는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답니다. 은근 힐링도 되는 듯해요. 그 대신 물이 끓고 놔두.. 2022. 1. 12.
찰스앤키스 '메탈릭 버클 샌들' 구입후기 찰스앤키스 메탈릭 버클 샌들 이번 여름이 끝나고 나서, 슬리퍼부터 샌들, 구두 등 오래된 신발까지 모두 정리해버렸다. 질 좋은 제품 산다고 하는데도 갑자기 굽이 떨어지고 벗겨지고 말이 아니었다. 여름 샌들은 특히 금방 떨어지고 상하는 것 같다. ㅜ 어쩔 수 없이 한동안은 임시방편으로 붙여 대충 신고 다니다가 가을 즈음에 버리고 이번에 본격적으로 샌들 쇼핑을 시작했다. ㅎ 내년을 위해서 미리 준비해야지~! 찰스앤키스는 예전에 가방과 신발을 몇 번 샀었는데 개인적으로 신발이 좀 더 잘 나오는 것 같다. 소재 대비 견고하고 잘 만들어서 다른 여름 신발보다 자주 신게 되고 오래 신을 수 있었다. 유행도 거의 타지 않는 심플한 디자인이 대부분이고 합리적인 가격에 질이 좋아 이번에 슬리퍼와 샌들을 구매했다. 한국 .. 2021. 12. 7.
텀블러 사용후기(스탠리, 락앤락, 알렉스) 3종 텀블러 사용 후기 작년 말에 텀블러를 한 달 간격으로 세 가지 브랜드를 구입하여 사용하게 되었다. 이전에 2년 동안 쓰던 카누 텀블러의 밑받침이 빠지면서 새로운 제품들을 하나씩 구매해 보았다. 이번에는 전에 사용해보지 않았던 제품이면서 보온, 보냉이 좋은, 내부가 스테인레스 스틸로 된 것으로 찾아보았다. 그중에서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제품은 바로 스탠리 제품이었는데, 야외 캠핑용으로 적합하지만 보온이 잘 될 것 같고 굉장히 튼튼해 보여서 일단 구매해 보았다. 1. 스탠리 GO 진공 보틀병 색상은 화이트, 용량은 473ml(스타벅스 Grande), 내부는 스테일레스 스틸로 되어있으며, 자동차 컵홀더와 식기 세척기 사용 가능하고, 흐름 방지용 속마개와 접이식 손잡이가 달려 있다. (보온 최대 5시간,.. 2021. 5. 30.